헨리 우(권성혁) - 퀘스트 도중에만 등장하며, 이 실험은 다른 관계자에겐 비밀로 해야한다느니와 같은 말로 여전히 자신의 뒤틀린 야망을 꿈꾸는 중. 다른 관계자들도 우 박사에게 상명하복 하고 있을 뿐 곱게 보진 않는 편.
위 그림의 붉은색 상자를 보면 완벽한 데칼코마니의 패턴이 형성된 것을 볼 수 있으며 보라색 상자를 보면 하나 꺽인 데칼코마니 패턴을 볼 수 있다.
☆ 전략적 게임 방식. 캐릭터와 파트너의 레벨을 올리고, 가장 효과적인 무기를 선택하고, 나에게 유리한 적의 약점을 이용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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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안과의 사이가 나쁜데, 서로 데면 데면한 사이인데다 이안은 쥬라기 공원과 공룡들에 대해 비우호적이고, 우 박사의 행적이 좋지 않았기에 퀘스트 진행 중 둘이 서로를 디스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.
단 사이버 드래곤 지거는 효과로 이름을 "사이버 드래곤"으로 취급하므로 제약에 걸린다.
즉, 낙하산. 시종일관 긍정적이며 공룡 탈출 사건이 벌어질 때 직원들을 우선하라는 새틀러 박사의 말에 "저도 직원이죠?"라고 계속 물어보는 등 나이가 든 본편보다 더 귀엽다.
그리고 엄청난 무술 내공을 숨긴 실력자로 손오공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치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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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착 몬스터는 상대 몬스터에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.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, 장착 몬스터 이외의 자신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.
각각의 공룡별로 고유한 애니메이션을 적용시킨 것이 아니라 범용 애니메이션을 돌려 쓴 탓에 보는 재미가 반감되는 것 뿐만 아니라, 공룡의 특성과는 다른 해괴한 연출을 적잖게 볼 수 있는데, 일례로 벨로시랩터처럼 작고 날렵한 공룡이 전작에서처럼 울타리를 타고 넘는 것도 아니고 박치기 몇 번으로 무식하게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다.
프론티어가 이 게임을 첫 공개하였을 때 공원 경영 게임 팬들은 쥬오제와 플래닛 코스터를 합치는 것을 기대 했겠지만, 실제로 발매된 게임은 깊이가 얕다고 평가 받던 플래닛 코스터의 공원 관리보다도 더욱 얕은 공원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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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 이름만 보면 사이버 카드군의 비장의 기술로 보이는지라 앤틱 기어 덱의 매직 기어같은 커다란 한방용 카드처럼 생각되게 만들지만, 이름만큼의 효과는 아니다.